Deep Purple (딥 퍼플) 에 대해 알아보자!
딥 퍼플은 영국의 락 밴드로, 하드록의 선두주자 중 하나였습니다.
그룹 이름은 피터 드 로즈의 곡에서 따왔으며, 비록 그들은 자신들을
헤비메탈밴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, 레드 제플린, 블랙 사바스와 함께
헤비 메탈의 3대장으로 불립니다.
딥 퍼플은 지금까지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.
60년대 중반, 이안 길런이 보컬을 담당하고, 로저 글로버가 베이스를
맡았던 에피소드 식스라는 이름의 밴드가 영국에서 몇 차례의 싱글을
발표합니다. 긴 투어에도, 그들은 쉬지 않았습니다.
1967년 이전에 아이비 리그로 알려진 '더 플라워팟 멘 앤 데어 가든'
이라고 불린 밴드가 결성 합니다. 이 밴드에 전임 맴버인 닉 심퍼와 존 로드가
있었고, 삼인조의 가수로 밀집되어 있었습니다.
새 밴드 이름은 아이들의 쇼 프로그램인 플라워 폿멘의 히피족과 대마의
말 장난에서 가지고 왔습니다. 이 밴드의 가장 유명한 곡이었던
Let's go Ro san francisco 를 몇 명의 청취자가 스콧 맥켄지의 샌프란시스코의
패러디라고 추측했지만, 밴드는 부인했습니다.
존 로드는 이전에 아트우즈에 있었고, 닉 심퍼도 스크리밍 로드 서치의 그룹인 새비지의
기타리스트 리치블랙모어와 함께 연주했습니다.
1967년 시쳐스의 드러머였던 크리스 커티스는 런던의 사업가인 토니 에드워즈에게
그가 구성하려고 하던 새 그룹의 일 처리를 해주길 바라는 맘으로
연락을 합니다. 커티스의 생각은 그룹의 멤버들은 간접적으로 뮤지컬에 오르내릴 것이며,
적절히 감명을 줄 것이다 였습니다. 에드워즈는 그들의 모험에 재정적 지원을
해주기로 그의 사업 파트너들인, 존 콜레타와 론 하이어와 함께 동의 합니다.
커티스는 그의 그룹을 간접적으로 알리기 위해 그룹을 다져냅니다. 처음 그가 만난 사람은
해먼드 오르간을 연주하는 존 로드였습니다. 그리고 그는 새 그룹의 오디션을 위해서
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모어를 독일의 함부르크에서 돌아오도록 설득 합니다.
커티스 자신은 얼마 후 그룹에서 떨어져 나갑니다. 그러나 HEC 그리고 로드와 블랙모어는
그들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것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우선 베이시스트
닉 심퍼,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룹 메이즈의 출신들인 보컬 로드 에반스와 드러머
이안 페이스를 그룹에 합류시킵니다. 1968년 봄의 덴마크에서의 짧고 적은 수의 몇 공연 후,
밴드는 리치 블랙모어가 제안한 딥 퍼플이라는 새로운 밴드이름으로 출발 합니다.